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80세 여성이 10일 오후 사망했다. 현재까지 국내 사망자는 60명이다.
10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코로나 대구의료원 음압병상에 입원해 치료받던 80세 여성이 이날 오후 3시55분 사망했다.
기저질환으로 고혈압과 당뇨를 앓던 이 환자는 지난 2일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다음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이날 오전 1시22분에는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72세 남성이 대구 파티마병원에서 숨졌다.이 남성은 만성기관지염을 앓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오전 10시46분에는 고혈압을 앓던 83세 확진자 여성이 대구의료원에서 숨졌다. 이 여성은 지난 2일 발열, 설사 증세로 입원해 다음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