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사이버대, 2021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 '1.3대 1'

권현수 기자
2021.01.15 10:56

고려사이버대학교는 최근 2021학년도 1학기 정시모집을 마감한 결과 평균 '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대비 21.5% 상승한 결과다.

특히 창의공학부와 함께 상담심리학과, 경영학과 등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우수성을 인정받은 온라인 평생학습 콘텐츠에 대한 학습욕구가 입시에 반영된 결과로, 실무 활용 과정 및 자격증 트랙을 구비한 학과들이 강세를 보인 것으로 해석된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19일 오전 10시 고려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go.cuk.edu)를 통해 발표한다. 합격자 미등록 시 입학의 기회는 예비합격자에게 돌아간다.

고려사이버대는 신·편입생을 대상으로 개강 전 대학 생활을 미리 적응하고 선배 및 교수진과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도록 예비대학을 진행할 예정이다.

나홍석 입학홍보처장은 "코로나19로 온라인으로 자기계발이 가능한 사이버대학에 관심이 집중됐다"며 "많은 이가 고려사이버대를 통해 평생학습시대의 재교육 기회를 모색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려사이버대는 학위 취득에 필요한 모든 교육 과정을 온라인으로 제공하고 온·오프라인 교육의 장점을 살린 블렌디드 러닝(Blended Learning)을 통해 다양한 현장실습과 세미나, 특강 등을 진행한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에도 약 20년 간의 원격 강의 제작 노하우와 학사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학생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고려사이버대는 오는 25일부터 2021학년도 1학기 2차 신·편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cuk.edu) 또는 대표전화(02-6361-2000)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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