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최근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주관의 에너지 고도화 인력양성사업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녹색 성장을 위한 CCUS 전문인력양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공주대는 5년간 사업비 71억 1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이후 클러스터를 구성해 기술 고도화 및 교차교육 모델을 제시하고 CCUS 인프라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는 공주대 지질환경과학과 김현나 교수, 서울대, 서강대, 성균관대, ㈜지오텍컨설탄트, ㈜어스이엔지, ㈜대영이엔씨, ㈜테라이지, ㈜경기방재연구소, ㈜엘켐텍, ㈜위델소재, ㈜콘웰, 월드시스템 등이 참여한다.
사업의 총괄책임자인 지질환경과학과 김영석(사진) 교수는 "공주대는 향후 CCUS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교육시스템 확립은 물론 고급 인력을 양성하는 교두보 역할을 맡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