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 한 캠핑장에서 차박 하던 40대가 숨진 채 발견됐다.
25일 뉴스1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13분쯤 의성 송호리 한 캠핑장 차 안에서 남성 A(40대)씨가 숨졌다.
인기척 없이 시동이 걸려 있는 차를 발견한 시민이 창문을 두드려도 반응이 없자 119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A씨는 난로를 켜둔 채 숨져 있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A씨가 일산화탄소에 중독돼 숨진 것으로 보고 CC(폐쇄회로)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