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지평 '주요 노동판례·행정해석집' 발간 세미나 성료

정진솔 기자
2025.03.24 15:13
'2024 주요 노동판례·행정해석집' 표지./사진=법무법인 지평

법무법인 지평 노동그룹이 지난 21일 '2024년 주요 노동판례·행정해석집'을 발간하고 이를 기념하는 '지평 노동그룹 고객 초청 세미나'를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노동판례·행정해석집은 지난해 지평 노동그룹이 뉴스레터를 통해 소개한 주요 노동판례와 칼럼 그리고 중앙경제가 이레이버(인사노무 실무정보 네트워크)에 수록한 행정해석례를 엮은 책자다. '2019년 주요 노동판례 및 노동칼럼'을 시작으로, 이번이 여섯 번째 판례 단행집이다.

내용은 △개별적 근로관계 △비정규직 △집단적 노사관계 △노동칼럼 △주요 행정해석으로 구성됐다.

법무법인 지평 노동그룹이 지난 21일 '2024년 주요 노동판례·행정해석집'을 발간하고, '지평 노동그룹 고객 초청 세미나'를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열었다./사진=법무법인 지평

책 발간을 기념한 세미나는 기업 법무·인사 노무 담당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김지형(67·사법연수원 11기) 고문변호사의 개회사와 박상옥(69·11기) 고문변호사의 축사로 시작됐다. 이어 지평 노동그룹 공동그룹장인 권영환(46·변호사시험 3회) 변호사의 '플랫폼 종사자의 근로자성', '성희롱 가해자의 사직과 사용자책임' 등 지난해 판례 동향 설명 △ 김용문(50·35기) 변호사의 '통상임금 전원합의체 판례' 분석을 통한 변경된 통상임금 판단 기준 발표 △심요섭(44·39기) 변호사의 '근로자파견 관련 최근 판례와 쟁점' △이시원(41·42기) 변호사 '저성과자 인사관리 방안'을 발표하며 성과향상 프로그램(PIP) 운영과 관련 판결 소개 등이 이어졌다.

권 변호사는 "이번 세미나가 최근 노동법 이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실무적 통찰을 얻고, 향후 노사관계 및 인사관리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지평 노동그룹은 40여명 이상의 전문가가 모여 인사 노무·안전·국제노동·ESG 등 노동 분야 전반에 관한 다양한 유형의 분쟁 대응과 법률 자문, 솔루션 등 종합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HR컨설턴트를 영입해 임금체계 개편 등 경영 자문 결합 서비스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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