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지역 축제서…단무지·계란 한 줄, 4000원짜리 김밥 '논란'

이재윤 기자
2025.10.14 06:01
지방의 한 축제에서 판매한 '김밥 한 줄'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화면캡처

지방의 한 축제에서 판매한 '김밥 한 줄'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4000원짜리 김밥'이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지방의 한 축제에서 판매된 '4000원짜리 김밥'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밥은 흰쌀밥이 가득 차 있고, 단무지와 계란, 당근 몇 조각만 보일 뿐 나머지 속재료는 거의 보이지 않는다.

누리꾼들은 "요즘 쌀값이 비싸서 밥으로 꽉 채운 듯" "단무지 넉넉하게 넣었다", "밥이 주인공인 김밥"이라고 비꼬았다. 또 다른 이용자는 "집에서 싸온 김밥 아니냐"며 사진의 진위를 의심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