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 입대한 '이재용 장남'…이번주 첫 외박 나온다

이재윤 기자
2025.10.14 19:30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25) 씨가 이번 주 첫 외박을 나와 가족을 만날 예정이다. 사진은 이씨가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139기 해군 사관후보생 입교식'에 참석한 모습./사진=뉴시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씨(25)가 이번 주 첫 외박을 나와 가족을 만날 예정이다.

14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씨가 속한 해군 학사사관후보생 139기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외박을 나온다. 사관후보생은 교육 기간 중 기수별 일정에 따라 정기적으로 외박을 실시한다.

이씨는 재계에서 '노블레스 오블리주(사회지도층의 도덕적 책임)'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그는 지난달 15일 해군에 자원입대했으며, 현재는 소위 임관을 앞두고 군사훈련을 받고 있다.

그는 다음달 28일 임관식을 거쳐 12월 1일 해군 소위로 정식 임관할 예정이다. 임관 후에는 함정 병과의 통역 장교로 근무할 것으로 전해졌다. 복무 기간은 교육훈련을 포함해 39개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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