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직 성공한 50대 경리, 회삿돈 1억 횡령"...결국 검찰행

"취직 성공한 50대 경리, 회삿돈 1억 횡령"...결국 검찰행

이재윤 기자
2026.03.30 22:41
공설 장례식장에서 근무하던 직원이 억대 자금을 빼돌린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사진=뉴시스
공설 장례식장에서 근무하던 직원이 억대 자금을 빼돌린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사진=뉴시스

공설 장례식장에서 근무하던 직원이 억대 자금을 빼돌린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30일 뉴스1에 따르면 강원 화천경찰서는 업무상 횡령 혐의를 받는 50대 여성 A씨를 지난 16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 조사결과 공설 장례식장에서 경리로 근무한 A씨는 약 2년간 재직하며 지난해 5월과 8월 사이 두 차례에 걸쳐 직장 자금 1억여 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관련 자료를 토대로 수사를 진행한 뒤 A씨의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사건을 검찰에 넘겼다.

검찰은 A씨의 구체적인 범행 경위와 자금 사용처 등을 추가로 들여다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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