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광장, 이광재 전 국회사무총장 영입

송민경 (변호사)기자
2025.11.05 10:11
법무법인 광장의 이광재 고문./사진제공=법무법인 광장

법무법인 광장이 이광재 전 국회사무총장을 고문으로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

이 고문은 노무현 정부 청와대 국정상황실장과 제17·18·21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제35대 강원도지사, 제35대 국회 사무총장을 역임했다.

광장은 이 고문의 합류로 사회공헌 활동이 발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장은 그간 탈북민 보호와 국내 정착, 미혼모 자립, 국제 난민 등의 문제에 있어 각종 법률 지원을 전개해 왔다. 또 도서벽지의 어린 학생들을 위한 지원도 계속해 왔다. 이 고문은 풍부한 경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광장의 사회공헌 활동 전반에 직접 참여하며 이를 주도하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아울러 이 고문은 광장 스타트업팀과 함께 스타트업 창업 활성화를 위한 법률 지원뿐만 아니라 각종 인사이트 조언에도 나설 예정이다. 광장 스타트업팀은 스타트업 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 고문이 여시재(현 태재미래전략연구원) 부원장을 오래 지내며 얻은 연구 경험은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상곤 광장 대표변호사(사법연수원 23기)는 "이 고문 영입으로 광장의 사회공헌 활동과 스타트업 지원 활동 등이 상당한 힘을 얻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인재를 영입해 전 분야에서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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