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세종 이정렬 변호사, 한국국제조세협회 YIN 한국지부 회장 취임

송민경 (변호사)기자
2025.11.05 10:22
법무법인 세종의 이정렬 변호사./사진제공=법무법인 세종

법무법인 세종(대표변호사·오종한)의 이정렬 파트너 변호사가 한국국제조세협회 YIN(Young IFA Network) 한국지부 회장으로 선임됐다.

한국국제조세협회는 YIN KOREA가 지난달 31일 세종 세미나실에서 30회 추계세미나를 겸해 열린 정기총회에서 이 변호사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5일 밝혔다. 임기는 1년이다.

이 변호사는 서울대 법과대학원에서 조세법 석·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한국국제조세협회 및 한국세법학회 이사를 역임하는 등 대표적인 조세 전문 변호사로 꼽힌다.

차기 회장에는 한국지방세연구원의 문필주 부연구위원(세무학 박사)을 선출했다. 김앤장 법률사무소의 한병기 변호사는 편집위원장으로 선임돼 학회가 매년 발간하는 '국제조세연구'의 투고 논문 심사와 편집을 총괄한다.

또 세종의 김지형 변호사와 태평양의 이상욱 변호사는 총무이사로, 세종 김정석 변호사는 재무이사로 선임돼 학회 운영을 위한 실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율촌의 김태형 미국회계사는 감사로 선임됐다.

이 변호사는 취임사에서 "2016년 설립돼 창립 10주년을 맞은 시기에 YIN 한국지부의 회장으로 선임돼 어깨가 무겁다"며 "학회 창립 시 커리어를 시작했던 전문가들이 지금은 조세 관련 각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맡는 중견 전문가가 된 것처럼 앞으로도 지속해서 청년 조세전문가들의 요람이 될 수 있는 기틀을 닦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YIN 한국지부는 2016년 2월 창단 이래 교수, 변호사, 공인회계사, 세무사, 세제 관련 공무원 등 다수의 신진 국제조세 전문가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매년 3-4차례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하고 2020년에는 학술지 '국제조세연구'를 창간해 매년 발행하는 등 활발한 학술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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