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식품업체 대표 협박 의혹 벗었다…'무혐의' 처분

김미루 기자
2025.11.07 10:37
방송인 박수홍.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식품업체 대표에게 협박 혐의로 고소당한 방송인 박수홍(55)이 최근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협박 혐의를 받은 박수홍에 대해 지난달 20일 불송치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식품업체 대표 A씨가 지난 7월 "박수홍에게 협박받았다"고 고소장을 제출하며 경찰은 수사에 착수했다. A씨 측은 고소장에서 박씨 측이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자 연예인과 변호사의 지위를 내세워 압박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A씨는 박수홍 측과 법적 다툼 중이다. 박수홍 소속사는 2023년 9월 A씨 업체가 '박수홍의 얼굴을 광고에 무단 사용했다'며 5억원 상당의 약정금 청구 소송을 냈고 재판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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