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대 총동문회, 공상경찰관 자녀 15명에 장학금 3000만원 전달

박상혁 기자
2025.12.18 17:46
18일 경찰대학 총동문회가 공무수행 중 다친 경찰관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사진제공=경찰대학 총동문회.

경찰대학 총동문회가 공무수행 중 다친 경찰관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경찰대학 총동문회는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에서 공상경찰관의 헌신을 기리기 위한 장학금 전달 행사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엔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참석한 가운데 공무수행 중 다친 장기투병 경찰관 자녀 15명에게 1인당 200만원씩, 총 30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공상경찰관 장학금 지원 사업은 2017년 2000만원을 지급한 것으로 시작됐다. 이후 이듬해부터 매년 3000만원씩 지급하는 연례 행사가 돼 지금까지 총 2억6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경찰대학 총동문회 관계자는 "공상경찰관들의 헌신과 희생에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동문들의 뜻을 모아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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