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주사이모 "마지막 경고"…욕설 가득한 악성 DM 공개

마아라 기자
2026.02.15 16:36

방송인 박나래, 유튜버 입짧은햇님 등에게 불법 의료 행위 등을 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이른바 '주사이모' A씨가 SNS(소셜미디어)에 쏟아지는 악성 DM(다이렉트 메시지) 내용을 공개하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15일 A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마지막 경고"라는 글과 함께 자신에게 온 DM 화면을 캡처해 공개했다.

해당 DM에는 입에 담긴 힘든 인신공격과 욕설 등이 담겨 있다. A씨는 해당 메시지에 "앞으로 악성 DM 보내면 그대로 다 공개해버릴 거야" "계속 DM 보내봐. 그대로 공개 해줄 테니까"이라고 적으며 DM을 보낸 이의 아이디와 프로필사진을 그대로 공개했다.

현재 A씨는 의료법 위반,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최근 그는 9시간의 경찰 조사를 마쳤다고 밝힌 바 있다.

A씨와 연루된 것으로 알려진 박나래, 샤이니 키, 입짧은햇님 등은 "A씨가 의사인 줄 알았다"라고 주장하며 방송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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