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귀금속거리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진압 중이다. 아직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21분쯤 서울 종로구 봉익동 귀금속상가 건물 2층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은 오후 1시23분쯤 현장에 도착해 화재를 진압 중이다. 현장에는 소방과 경찰 등 인력 119명과 차량 32대가 동원됐다.
불이난 건물 1층과 2층에 있던 시민 37명은 자력 대피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고, 재산 피해 규모는 조사 중이다.
종로구는 오후 1시26분쯤 안전 문자를 통해 "인근 차량은 우회하고 인근 주민은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안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