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한 기차 따라가다"…남원역서 90대 선로로 추락해 사망

윤혜주 기자
2026.03.30 05:11
남원역 역사에서 90대 남성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소방이 이송하고 있다/사진=전북소방본부 제공

남원역에서 90대 남성이 열차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30일 뉴스1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21분쯤 전북 남원시 신정동 남원역 역사에서 90대 남성이 추락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A씨가 열차에 치여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남성이 출발한 기차를 따라가다가 사고가 났을 수 있다고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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