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다시 완연한 봄…서울 낮 23도, 큰 일교차 주의

류원혜 기자
2026.04.11 18:00
지난 10일 경남 창녕군 남지읍 창녕낙동강유채단지에서 열린 '제21회 창녕 낙동강유채축제'를 찾은 상춘객이 봄기운을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다./사진=뉴스1

일요일인 12일은 전국적으로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제주도에는 밤부터 비가 내릴 전망이다.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중부지방은 가끔 구름 많겠고 남부지방은 구름 많다가 밤부터 흐려지겠다. 제주도는 오후 6시부터 5~2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오전과 밤에 대기 정체 영향으로 다소 축적되겠지만, 오후에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농도가 낮아질 전망이다. 서쪽 지역은 '보통', 동쪽 지역은 '좋음' 수준이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3~12도, 낮 최고기온은 17~24도 분포를 보이겠다. 주요 도시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6도 △대전 16도 △대구 8도 △광주 8도 △부산 1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3도 △대전 25도 △대구 23도 △광주 24도 △부산 20도 등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질 것"이라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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