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태평양(대표변호사 이준기), 특허법인 태평양(대표변리사 이종욱)과 재단법인 동천(이사장 유욱)은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시각장애인 금관5중주단' 초청 공연과 굿윌스토어 지원 '1인 1물품기증 캠페인'을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익행사는 태평양 공익활동위원회 장애분과위원회 '분과위의 날' 행사로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과 장애인 자립 지원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예술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높이는 한편 물품기증을 통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힘을 보태며 장애인의 날의 의미를 실질적인 참여로 확장했다.
먼저 지난 13일 법무법인 태평양 25층 세미나실에서는 국내 유일의 시각장애인 금관5중주단 '레조넌스 브라스' 초청 공연이 열렸다. '레조넌스 브라스'는 2025년 3월 창단한 국내 유일의 시각장애인 금관5중주단으로, 한빛예술단과 하트시각장애인체임버오케스트라 등 국내 전문 예술단체 출신 연주자들로 구성돼 있다. 이날 공연에는 태평양 구성원 60여 명이 참석해 연주를 감상하며 장애예술인의 전문성과 가능성을 직접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진행된 'BKL과 함께하는 장애인의 날 1인 1물품기증 캠페인'에는 태평양·동천 임직원이 지갑, 벨트, 핸드백, 신발, 액세서리, 생활용품 등 150여 개의 상품성 높은 양질의 물품들을 기증해 함께하는재단이 운영하는 굿윌스토어 함재송파점에 전달했다.
굿윌스토어 함재송파점은 약 20명의 장애인 근로자가 기증 물품의 분류·상품화·판매 과정에 참여하는 사회복지시설로, 이번 기증품의 판매 수익은 장애인 근로자의 임금으로 활용돼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재단법인 동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시각장애인 금관5중주단의 공연을 함께 감상하고 물품 기증을 통해 장애인 자립을 지원하는 실천까지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태평양과 동천은 장애인 인식 개선과 고용 지원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공익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은 1980년 설립 이후 가치경영의 철학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우리 사회 소수자와 소외계층을 위한 공익활동에 힘써왔다. 재단법인 동천은 2009년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이 설립한 공익재단법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