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인 내일(5일) 전국이 대체로 맑을 예정이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져 건강 관리에 주의가 요구된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 날 전국은 서해남부 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은 하늘을 보일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3~13도, 낮 최고기온은 19~24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과 낮 최고 기온은 △서울 8~22도 △인천 9~20도 △수원 7~22도 △춘천 5~22도 △강릉 12~23도 △청주 7~23도 △대전 8~23도 △전주 8~22도 △광주 7~23도△제주 9~19도 △대구 7~24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서울·경기 등 일부 지역은 오전과 밤 대기 정체로 농도가 다소 오르겠지만 오후부터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청정한 남풍 기류가 유입되며 농도가 낮아질 것으로 관측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