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시 북동쪽 13㎞ 지역서 규모 2.1 지진

경북 김천시 북동쪽 13㎞ 지역서 규모 2.1 지진

박건희 기자
2026.07.06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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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시 북동쪽 13㎞ 지역에서 규모 2.1 지진이 발생했다./사진=기상청
경북 김천시 북동쪽 13㎞ 지역에서 규모 2.1 지진이 발생했다./사진=기상청

경상북도 김천시 북동쪽 13㎞ 지역에서 규모 2.1 지진이 발생했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57분경 김천시 북동쪽 13㎞ 지역(위도 36.23도·경도 128.20도)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다. 발생 깊이는 9㎞다.

지진계가 관측한 흔들림의 강도를 뜻하는 계기 진도는 경북 지역 Ⅲ, 충북 지역 Ⅱ이다. 일반적으로 계기 진도 Ⅲ은 실내나 건물에 있는 사람이 흔들림을 뚜렷하게 느끼는 수준을 뜻한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인근 지역은 지진동을 느낄 수 있으므로 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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