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수지에 사람 떠 있어"...아산서 부패 심한 시신 발견

정진솔 기자
2026.05.25 19:36
경찰청 로고./사진=뉴시

충남 아산의 한 저수지에서 부패가 상당히 진행된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5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15분쯤 충남 아산 도고저수지에서 낚시를 하던 시민이 "죽은 사람이 저수지에 떠 있다"고 112에 신고했다.

신고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40여분만인 오후 3시58분쯤 시신을 인양해 경찰에 인계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문 감식을 완료한 경찰은 부검 등을 통해 정확한 사망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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