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무시해서" 말다툼하다 직장 동료 살해한 60대 '구속'

마아라 기자
2026.05.25 20:07
기사 참고 이미지 /삽화=임종철 디자인기자

직장 동료를 흉기로 살해한 버스 기사가 구속됐다.

25일 뉴스1은 충북 괴산경찰서가 이날 직장 동료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60대 A씨를 구속했다고 보도했다.

A씨는 통근버스 기사다. 그는 지난 23일 오후 3시쯤 북 증평군의 한 공장에서 동료 60대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B씨가 평소 자신을 무시한다고 생각해 말다툼 끝에 가방에서 흉기를 꺼내 휘두른 것으로 조사됐다.

주변 공장 관계자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이 A씨를 현장에서 긴급체포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홧김에 우발적으로 휘둘렀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에 대한 조사를 마무리하는 대로 조만간 검찰에 넘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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