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 신도림의 한 자동차 판금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2시간 만에 완진됐다.
31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24분쯤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한 자동차 판금 공장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이 차량 37대, 인원 121명을 동원해 오후 9시14분쯤 완진에 성공했다. 화재 발생 약 2시간 만이다.
이 화재로 2명이 자력 대피했다. 인명 피해나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