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이자 토요일인 6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흐려질 전망이다. 또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올라 덥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6도 △ 대전 14도 △대구 15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부산 18도 △춘천 12도 △강릉 16도 △제주 17도 △울릉도·독도 18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대전 28도 △대구 29도 △전주 30도 △광주 29도 △부산 26도 △춘천 27도 △강릉 26도 △제주 25도 △울릉도·독도 24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일부 서쪽 지역은 오전과 밤에 대기 정체와 기류 수렴으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돼 농도가 상승하겠으나 오후에 원활한 연직(상·하층) 확산으로 농도가 감소하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아침 최저기온은 11~18도, 낮 최고기온은 23~30도로 예상된다"며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