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 이번엔 디즈니 크루즈 포착…박신혜·박수진 자녀 위한 여행중

마아라 기자
2026.06.11 08:58
배용준, 최태준 박신혜 가족 / 사진=웨이보

배우 배용준·박수진 부부와 박신혜·최태준 부부가 싱가포르 공항에 모습을 드러내 화제 된데 이어 이들이 디즈니 크루즈 내에서 포착돼 또 한 번 관심을 끌고 있다.

10일(현지 시각) 싱가포르 매체 연합조보는 배용준 박수진 부부와 박신혜 최태준 부부가 전날 저녁 한 누리꾼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싱가포르 디즈니 크루즈에 탑승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이 누리꾼은 자신의 웨이보에 "싱가포르 디즈니 크루즈에서 배용준 박신혜를 만났다"는 글과 함께 배용준의 얼굴 사진과 유모차에 앉은 아들을 돌보고 있는 최태준 박신혜 부부의 사진을 게시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크루즈선 19층에서 최태준이 세 명의 아이들과 물놀이는 하는 모습을 봤으며 17층에서 배용준 부부와 박신혜가 기다리고 있는 것을 목격했다고도 전했다.

목격담을 올린 누리꾼들은 "연예인들의 얼굴은 정말 작고 몸매도 정말 날씬하다"고 입을 모았다. 한 누리꾼은 "박신혜는 벙거지 모자를 쓰고 화장기 없는 모습이었는데도 아름다워 보였다. 둘째 아이를 임신 중임에도 불구하고 생기 넘치는 얼굴이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연합조보는 해당 크루즈가 3박 4일 일정으로 운영되며 배용준 박수진, 박신혜 최태준 부부가 월요일 출발 일정에 맞춰 일요일 저녁(7일)에 싱가포르에 도착한 것이 아니냐고 추측했다.

배용준 박수진 부부, 박신혜 최태준 부부가 자녀들과 지난 7일 싱가포르 창이공항 제4터미널에서 포착됐다. /사진=연합조보 SNS

앞서 해당 매체는 배용준·박수진 부부와 박신혜·최태준 부부가 지난 7일 밤 싱가포르 창이공항 제4터미널에 자녀들과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샤넬 버킷햇을 쓴 박신혜와 짐을 밀고 있는 박수진, 캐리어를 들고 아이들을 챙기는 배용준, 캐리어에 아이를 태운 최태준의 모습이 담겨 화제를 모았다.

특히 배용준은 백발로 변신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배우 배용준·박수진 부부와 박신혜·최태준 부부가 싱가포르 공항에서 목격됐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배용준,박수진 자료사진./사진=스타뉴스

배용준과 박수진은 2015년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현재 하와이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진 두 사람이 박신혜 최태준 부부를 만나기 위해 싱가포르로 함께 여행하러 온 것이 알려지며 남다른 우정이 주목받고 있다.

둘째를 임신 중인 박신혜는 태교 여행에도 박수진 배용준 부부와 함께하며 '절친'임을 인증했다. 박신혜는 올가을 둘째를 출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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