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논현역 샌드위치 가게에 '차량 돌진'…1명 중상·4명 경상

민수정 기자
2026.07.03 15:34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역 인근 한 샌드위치 가게 내부로 차량 한 대가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출처=SNS 캡처

서울 강남구 논현역 인근 한 샌드위치 가게에 차량 한 대가 돌진해 5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이날 오후 1시50분쯤 "차량이 건물로 돌진했다"는 내용의 신고를 접수했다.

이 사고로 가게 내부에 있던 손님 등 5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 가운데 1명은 골절이 추정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나머지 4명은 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차량 운전자는 해당 건물 주차 관리인 70대 A씨로 확인됐다. 그는 주차돼 있던 손님 차량을 후진으로 빼는 과정에서 사고를 일으킨 것으로 파악됐다.

A씨에게 음주나 약물 운전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 A씨를 현재 경찰서로 이동해 조사 중이다.

경찰은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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