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 패싸움" 한밤중 신고...중학생 '집단 난투극', 6명 입건

류원혜 기자
2026.07.06 22:40
지난 4일 오후 10시30분쯤 경북 포항시 남구 효자동에서 중학생들의 집단 폭행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사진=뉴시스

경북 포항시에서 중학생들의 집단 폭행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6일 뉴시스에 따르면 포항남부경찰서는 공동폭행 등 혐의로 중학교 3학년 A군 등 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주와 포항 소재 중학교에 다니는 이들은 지난 4일 오후 10시30분쯤 포항시 남구 효자동 한 아파트 인근에서 패싸움을 벌인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학생들이 패싸움한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A군 등을 붙잡았다. 이들은 평소 알고 지내던 사이로 조사됐다.

경찰은 A군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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