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엄마 찔렀어요"...말다툼 중 흉기 살해한 10대 아들

윤혜주 기자
2026.08.08 00:01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10대 아들이 말다툼 중 어머니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다.

7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30분쯤 인천 부평구 삼산동 한 아파트에서 10대 A군이 함께 살고 있는 40대 친모 B씨와 말다툼 중 집에 있던 흉기로 B씨를 수차례 찔렀다.

B씨는 병원에 옮겨져 치료 받던 중 숨졌다. A군은 범행 후 자진 신고했다.

경찰은 A군을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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