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 버릇없다"…둔기로 문 부수고 위협한 30대 누나 입건

류원혜 기자
2026.09.11 11:07
남동생이 버릇없게 군다며 둔기를 들고 위협한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삽화=임종철 디자인기자

남동생이 버릇없게 군다며 둔기를 들고 위협한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1일 뉴스1에 따르면 경기 남양주남부경찰서는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 5일 오후 3시쯤 남양주시 화도읍 자택에서 둔기를 들고 문을 부수며 남동생 B씨(20대)를 위협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말다툼하던 B씨가 버릇없다며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누나가 무기를 들고 위협한다"는 B씨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붙잡아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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