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지평, 내달 2일 일본·싱가폴 로펌과 함께 '일본 M&A' 세미나

송민경 (변호사)기자
2026.09.21 13:50
법무법인 지평은 다음달 2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지평 본사 그랜드센트럴 B동 3층 오디토리움에서 일본 로펌 Nishimura & Asahi(니시무라 & 아사히)·싱가포르 로펌 Bayfront Law(베이프론트 로)와 함께 '일본 M&A: 한국·일본·싱가포르의 시각에서 본 거래 구조, 투자 규제 및 실무'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사진제공=법무법인 지평

법무법인 지평은 다음달 2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지평 본사 그랜드센트럴 B동 3층 오디토리움에서 일본 로펌 Nishimura & Asahi(니시무라&아사히)·싱가포르 로펌 Bayfront Law(베이프론트 로)와 함께 '일본 M&A: 한국·일본·싱가포르의 시각에서 본 거래 구조, 투자 규제 및 실무'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지평과 니시무라&아사히, 베이프론트 로는 한국 투자자의 관점에서 일본 진출 시 유의해야 할 법적 쟁점을 짚어보고 일본 외국인투자 규제의 최근 동향과 실무 대응 그리고 일본 기업 인수에 활용할 수 있는 싱가포르 경유 투자 구조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

세미나는 신문경 지평 변호사의 사회로 진행되며 사봉관 지평 대표변호사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발제와 패널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첫 번째 발제에서는 윤재훈 지평 파트너변호사가 '일본 진출 한국 투자자를 위한 법적 유의사항'을 발표한다. 이후 이어지는 발제에서는 니시무라&아사히의 Yujin Suga 파트너변호사가 '일본 외국인투자 규제 및 실무상 고려사항'을 주제로, 베이프론트 로의 Jonathan Wong 디렉터가 '싱가포르를 경유한 일본 투자 방안'을 주제로 발표한다.

윤재훈 지평 파트너변호사는 "최근 일본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일본 진출 및 투자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법적 쟁점도 다양해지고 있다"며 "한국, 일본, 싱가포르의 법률 전문가들이 각국의 관점에서 실무적인 경험과 고려사항을 공유하는 이번 세미나가 일본 투자를 준비하거나 진행 중인 기업과 투자자들에게 유익한 시사점을 제시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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