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광장,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현지데스크 개소

송민경 (변호사)기자
2026.10.26 13:44
법무법인 광장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현지데스크를 열었다./사진제공=법무법인 광장

법무법인 광장(대표변호사 김상곤)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광장 인도네시아 데스크를 개소하고 국내 기업의 인도네시아 및 아세안 시장 진출을 위한 법률 지원 강화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광장 인도네시아 데스크는 에너지/인프라, 통신을 포함한 기업자문과 분쟁해결에 강점이 있는 현지 로펌인 Adnan Kelana Haryanto & Hermanto(AKHH)'의 사무실에 설치된다.

오랜 기간 인도네시아에서 근무해 현지 업무 경험 및 전문성이 풍부한 임범상 변호사(변호사시험 1회)가 책임변호사로 현지데스크에 상주하게 된다.

광장은 이번 인도네시아 데스크 개소를 계기로 인도네시아 내 현지 진출 및 투자, 인수합병(M&A), 합작투자(JV), 인허가 및 규제 컴플라이언스, 분쟁 대응 등 다양한 이슈에 대해 신속하고 전문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 2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소재 현지데스크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문호준 광장 대표변호사(사법연수원 27기), 우동석 변호사(사법연수원 30기), 박지혜 변호사(사법연수원 41기), 임범상 변호사(변호사시험 1회), 김정화 변호사(변호사시험 4회), 구상원 외국변호사와 AKHH의 파트너 변호사들이 참석했다.

문호준 대표변호사는 개소식에서 "광장 서울 본사와 인도네시아 데스크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현지 사정에 밀착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은 중국 베이징과 베트남 호치민· 하노이에도 해외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광장은 이번 인도네시아 데스크 개소를 통해, 아세안 지역에 대한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고 현지에서 고객에게 적시에 정확한 자문을 제공함으로써 글로벌 법률 서비스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광장은 1977년 설립된 이래 한국의 대표적인 로펌으로 성장해 왔다. 국내외 유수의 언론과 평가기관으로부터 서비스의 수준, 고객의 만족도 등 모든 면에서 한 차원 높은 로펌으로 평가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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