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광장, 외국인투자 유치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송민경 (변호사)기자
입력 2026.11.04 14:19 수정 2026.11.04 14:19
법무법인 광장이 외국인투자 유치 유공 대통령 표창을 지난 3일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사진제공=법무법인 광장

법무법인 광장(대표변호사 김상곤)이 지난 3일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외국기업협회(FORCA)가 주관한 '2026 외국기업의 날' 행사에서 외국인투자 유치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광장이 대규모 외국인투자 유치 거래를 성사시키면서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 및 최근 진행되는 외국인투자촉진법령과 안보심의 관련 법령 개정에 심도 깊은 전문가적 견해를 제공한 데 따른 기여를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이날 수상 기관 중 로펌으로는 광장이 유일하다.

광장 외환팀장 박지혜 변호사(사법연수원 41기)는 현재 산업통상부 외국인투자안보포럼 위원으로 활발히 활동하면서 외국인투자촉진법 및 하위 법령 개정 관련 다수의 법률 검토 의견을 제공해 법령 개정안의 완성도를 높이고 건전한 외국인투자를 촉진하는 법·제도 정립에 기여하고 있다.

그 밖에도 광장은 외국인투자촉진법에 따른 외국인투자 제도 전반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산업통상부의 안보심의가 수반된 외국인투자 거래를 성공적으로 완수해 왔다. 광장은 프랑스 소재 글로벌 특수가스 기업인 에어리퀴드(Air Liquid) 그룹의 DIG에어가스 인수를 위한 외국인투자를 성공적으로 자문해 총 4조6000억원의 외국인투자 유치를 성공적으로 지원한 바 있다.

또 광장은 다수의 안보심의를 자문하며 외국인투자자의 신뢰 확보 및 국가안보와 외국인투자 유치를 동시에 달성하는 모범사례 구축을 통해 꾸준하게 외국인투자 유치 실적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이다.

김상곤 광장 대표변호사(사법연수원 23기)는 "이번 표창은 외국인투자 관련 전문적인 법률 자문을 통해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외국인투자 관련 제도와 규제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외국인투자자의 국내 투자 전 과정에 걸쳐 종합적인 법률 자문을 제공하고 국내 투자 환경 개선과 외국인투자 유치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장은 1977년 설립된 이래 한국의 대표적인 로펌으로 성장해 왔다. 광장에는 각기 다른 전문분야의 변호사, 회계사, 세무사, 변리사, 전직 관료, 박사 등 다수의 전문가들이 소속돼 유기적 협업을 통해 최적의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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