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42개 아마추어 야구장 '안전점검 용역 업체 선정' 입찰 실시

신화섭 기자
2026.02.24 08:39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전국 42개 아마추어 야구장의 시설 안전점검을 위한 용역 업체 선정 입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선정된 업체는 야구장의 공통 기준과 경기장별 특성을 반영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지자체 및 시설관리공단과 합동 점검 및 보수 요청을 포함한 행정 지원을 수행한다. 점검 대상은 그라운드, 펜스, 더그아웃, 관중석 및 각종 부착·설치물 전반이며, 입찰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3월 16일까지 나라장터를 통해 전자입찰 및 서류 제출을 완료해야 한다.
/사진=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 양해영)는 아마추어 전국 야구대회가 개최되는 경기장을 대상으로 시설 안전점검을 진행할 용역 업체 선정 입찰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입찰을 통해 선정되는 업체는 전국 아마추어 야구대회 개최 전, 야구장의 공통 기준과 경기장별 특성을 반영한 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하게 된다. 또한 점검 결과에 따라 각 지자체 및 시설관리공단과의 합동 점검 및 보수 요청을 포함한 행정 지원 등 제반 업무를 수행한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위험 요소에 대해서는 대회 시작 전 조치가 가능하도록 사전 점검 체계를 마련하고, 즉각적인 보수가 어려운 사항은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단계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점검 대상 경기장은 2026년 전국 야구대회가 개최되는 전국 42개 야구장이며, 선수와 관중의 안전과 직결되는 그라운드, 펜스, 더그아웃, 관중석 및 각종 부착·설치물 전반이 점검 대상에 포함된다.

입찰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23일부터 3월 16일까지 나라장터를 통해 전자입찰 및 관련 서류 제출을 완료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운영본부 야구파트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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