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올림픽기념 제17회 전국 카누경기 대회 개막...하형주 이사장 "지속적인 지원" 약속

OSEN 제공
2026.04.01 16:40
서울올림픽기념 제17회 전국 카누경기 대회가 4월 30일 미사경정공원 카누경기장에서 개막했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하형주 이사장은 개회식에서 카누를 비롯한 수상스포츠 저변 확대와 경기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 대회는 대한카누연맹이 주최하고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며, 5월 2일까지 진행된다.

[OSEN=강희수 기자] 서울올림픽기념 제17회 전국 카누경기 대회가 30일 개막한 가운데 하형주 이사장이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서울올림픽기념 제17회 전국 카누경기대회’는 4월 30일부터 미사경정공원 카누경기장에서 열리고 있지만 공식 개회행사는 31일 열렸다.

대한카누연맹이 주최하고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남녀 중·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선수단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치고 있다.

개회식에는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하형주 이사장, 대한카누연맹 이행숙 회장, 이성철 경륜경정총괄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하형주 이사장은 축사에서 “1988년 서울올림픽의 유산인 미사경정공원 카누경기장에서 다시 한번 전국 규모의 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경륜과 경정사업을 통해 카누를 비롯한 수상스포츠 저변 확대와 경기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대회는 2일까지 열린다. /100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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