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배구 박정아가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여자 부문에서 6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박정아는 40차 투표에서 1만 9499표를 얻어 2위 안세영과 약 1만 7000표의 압도적인 격차를 보였다. 안세영은 2위, 김희진은 3위로 순위가 결정되었으며, 스타랭킹은 팬 투표로 순위를 결정하고 스타에게 특전을 제공한다.
여자 프로배구 박정아(33·페퍼저축은행)가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여자 부문 1위 자리를 무려 6주 연속 지켰다.
박정아는 지난달 26일 오후 3시 1분부터 2일 오후 3시까지 집계된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여자 40차 투표에서 무려 1만 9499표를 얻어 1위 자리를 지켰다.
2위 안세영(24·삼성생명)과 격차가 약 1만 7000표에 달하는 그야말로 압도적 격차다.
안세영은 지난주 3위에서 2위로 순위를 끌어올렸고, 김희진(35·현대건설)은 1536표에 그쳐 3위로 하락했다. 그 뒤는 신유빈(22·대한항공) 박현경(26·메디힐) 순으로 이었다.
스타랭킹은 팬들이 스타뉴스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스타에게 투표해 순위를 결정한다. 투표 결과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스타뉴스는 지난해 6월 5주차부터 남녀를 분리해 투표를 실시하고 있다. 여자 선수 후보로는 박정아 김희진 이다현 강소휘 양효진(이상 배구) 안세영(배드민턴) 신유빈(탁구) 김단비 신지현 강이슬 신이슬(이상 농구) 윤이나 고진영 박성현 박현경(이상 골프) 등 15명이 이름을 올렸다.
스타랭킹 여자스포츠 41차 투표는 2일 오후 3시 1분부터 9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