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배구 선수 박정아가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여자 부문에서 8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박정아는 42차 투표에서 1만 2505표를 받아 1위 행진을 이어갔다.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안세영은 4308표로 2위에 머물렀고, 김희진, 신유빈, 박현경이 뒤를 이었다.
여자 프로배구 박정아(33·페퍼저축은행)가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여자 부문 8주 연속 1위를 질주했다.
박정아는 지난 9일 오후 3시 1분부터 16일 오후 3시까지 집계된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여자 42차 투표에서 1만 2505표를 받아 지난 35차부터 시작된 1위 행진을 8주 연속으로 늘렸다.
최근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우승을 통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안세영(24·삼성생명)은 4308표를 받았지만 박정아를 넘기엔 역부족이었다.
현대건설 김희진(35)이 2574표를 얻어 3위를 지켰고, 신유빈(22·대한항공)과 박현경(26·메디힐)이 각각 1311표와 575표를 받아 4~5위에 올랐다.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여자 1~5위는 지난 40차부터 3주째 같은 순위를 유지했다.
스타랭킹은 팬들이 스타뉴스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스타에게 투표해 순위를 결정한다. 투표 결과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지난해 6월 5주차부터 남녀를 분리해 투표가 실시되는 가운데 여자 선수 후보로는 박정아 김희진 이다현 강소휘 양효진(이상 배구) 안세영(배드민턴) 신유빈(탁구) 김단비 신지현 강이슬 신이슬(이상 농구) 윤이나 고진영 박성현 박현경(이상 골프) 등 15명이 경쟁을 펼치고 있다.
스타랭킹 여자스포츠 43차 투표는 16일 오후 3시 1분부터 23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