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죽지세' KIA 8연승 도전 선발 라인업 공개 '김도영 지명타자-선발 포수는 주효상' [잠실 현장]

잠실=김우종 기자
2026.04.17 16:51
KIA 타이거즈가 17일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8연승에 도전했다. KIA는 데일, 김호령, 김선빈, 김도영, 카스트로, 박민, 김규성, 주효상, 박재현 순으로 선발 타순을 꾸렸고, 선발 투수는 이의리였다. 두산은 박찬호, 박지훈, 박준순, 양의지, 카메론, 양석환, 강승호, 이유찬, 조수행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짰으며, 선발 투수는 잭로그였다.
KIA 타이거즈 김도영.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KIA 타이거즈가 8연승에 도전한다.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KIA는 17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원정 경기를 치른다.

이날 KIA는 데일(유격수), 김호령(중견수), 김선빈(2루수), 김도영(지명타자), 카스트로(좌익수), 박민(3루수), 김규성(1루수), 주효상(포수), 박재현(우익수) 순으로 선발 타순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이의리다. 이의리는 올 시즌 3경기에 선발 등판, 승리 없이 2패 평균자책점 11.42를 마크했다. 총 8⅔이닝 동안 13피안타(3피홈런) 10볼넷 8탈삼진 11실점(11자책) 이닝당 출루허용률(WHIP) 2.65, 피안타율 0.351의 세부 성적을 올렸다.

KIA는 올 시즌 현재 7연승을 달리며 9승 7패를 기록 중이다. SSG 랜더스와 함께 공동 4위에 랭크돼 있다. 이에 맞서 두산은 올 시즌 5승 1무 10패로 리그 단독 9위에 올라 있다.

두산은 이날 박찬호(유격수), 박지훈(3루수), 박준순(2루수), 양의지(포수), 카메론(우익수), 양석환(지명타자), 강승호(1루수), 이유찬(좌익수), 조수행(중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짰다. 선발 투수는 외국인 에이스 잭로그다.

KIA 타이거즈 주효상.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