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8% 생존' 프로당구, 2부 선수선발전 PBA 트라이아웃서 70명 생존했다

안호근 기자
2026.04.20 15:55
2026-2027시즌 프로당구(PBA) 선수선발전 트라이아웃에서 총 70명이 합격증을 받았다. 프로당구협회는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2026-2027시즌 PBA 트라이아웃'이 종료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트라이아웃을 통과한 선수들은 PBA 드림투어(2부) 등록 자격을 부여받았다.
PBA 트라이아웃 전경. /사진=PBA 투어 제공

2026-2027시즌 프로당구(PBA) 선수선발전 트라이아웃(TRYOUT)에서 총 70명이 합격증을 받았다.

프로당구협회는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2026-2027시즌 PBA 트라이아웃'이 종료됐다"고 20일 밝혔다.

'PBA 트라이아웃'은 매 시즌을 앞두고 진행하는 프로당구선수 선발전이다. 트라이아웃을 통과하면 PBA 드림투어(2부) 등록 자격을 부여한다.

총 160명이 참가한 이번 시즌 트라이아웃은 60강 토너먼트를 통해 첫 경기서 승리한 선수들이 펼치는 승자조, 60강 패자 및 승자조서 패배한 선수들이 겨루는 패자조에서 합격자들을 선발했다.

지난 18일에 진행된 첫 날 경기에서는 1위로 통과한 전승수를 비롯해 총 35명이 선발됐으며, 19일 2일차 경기에서도 문홍남을 비롯한 총 35명이 선수 등록 자격을 얻었다. 총 70명이 선발됐다. 경쟁률은 2.3대1.

트라이아웃까지 마무리하며 PBA는 차기 시즌 준비를 위한 박차를 가한다. 내달 초 PBA 팀리그 드래프트와 시즌 개막 미디어데이를 갖고 5월 중순께 2026-27시즌 PBA-LPBA투어 개막전으로 새 시즌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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