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3G 연속 무안타' 김혜성, 하필 이럴 때 사이영상 출신과 만나다니...마이애미전 7번 유격수 선발 출장

OSEN 제공
2026.04.30 01:49
LA 다저스의 김혜성은 3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 중이었고,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경기에서 사이영상 출신 샌디 알칸타라를 만났다. 김혜성은 지난 27일 시카고 컵스전 이후 안타를 생산하지 못해 시즌 타율이 2할9푼4리까지 떨어졌다. 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 프레디 프리먼 등과 함께 김혜성을 7번 유격수로 선발 출장시켰다.

[OSEN=손찬익 기자] 엎친 데 덮친 격이다. 3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 중인 김혜성(LA 다저스)이 사이영상 출신 샌디 알칸타라와 만난다.

다저스는 3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경기를 치른다. 김혜성은 지난 27일 시카고 컵스전 이후 3경기 연속 안타를 생산하지 못했다. 시즌 타율은 2할9푼4리까지 떨어졌다.

반등이 필요한 이 시점에 강적을 만났다. 상대는 사이영상 출신 알칸타라다. 2017년 빅리그 데뷔 후 통산 183경기 55승 69패 평균자책점 3.63을 기록 중이다. 올 시즌 성적은 6경기 3승 2패 평균자책점 3.05. 지난해 상대 전적에서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한편 다저스는 지명타자 오타니 쇼헤이-1루수 프레디 프리먼-중견수 앤디 파헤스-우익수 카일 터커-3루수 맥스 먼시-포수 돌튼 러싱-유격수 김혜성-좌익수 알렉스 콜-2루수 알렉스 프리랜드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타일러 글라스노우다. 올 시즌 5경기에 등판해 3승 무패 평균자책점 2.45로 순항 중이다. 직전 등판이었던 24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상대로 8이닝 1피안타 1볼넷 9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된 바 있다.

마이애미는 중견수 제이콥 마르시-지명타자 카일 스타워스-유격수 오토 로페즈-2루수 사비에르 에드워즈-포수 리암 힉스-1루수 코너 노르비-우익수 오웬 케이시-3루수 그레이엄 폴리-좌익수 에스테우리 루이스로 타순을 꾸렸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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