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강백호가 1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4번 지명타자로 나섰다. 한화는 이진영, 요나단 페라자, 문현빈, 강백호, 노시환, 하주석, 김태연, 허인서, 심우준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으며, 윌켈 에르난데스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이에 맞서는 삼성은 박승규, 김성윤, 최형우, 르윈 디아즈, 류지혁, 김도환, 김헌곤, 김재상, 양우현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하고 원태인을 선발 마운드에 올렸다.
[OSEN=대구, 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100억 FA’ 강백호가 4번 중책을 맡았다.
한화는 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 경기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중견수 이진영-우익수 요나단 페라자-좌익수 문현빈-지명타자 강백호-3루수 노시환-2루수 하주석-1루수 김태연-포수 허인서-유격수 심우준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윌켈 에르난데스를 선발로 내세운다. 올 시즌 6경기에서 3승 2패 평균자책점 5.72를 기록 중이다. 최근 흐름은 나쁘지 않다. 19일 롯데전과 25일 NC전에서 모두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에 맞서는 삼성은 중견수 박승규-우익수 김성윤-지명타자 최형우-1루수 르윈 디아즈-3루수 류지혁-포수 김도환-좌익수 김헌곤-2루수 김재상-유격수 양우현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원태인이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what@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