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 한 방에 자동차 획득…강백호, '셀토스' 주인공 됐다

홈런 한 방에 자동차 획득…강백호, '셀토스' 주인공 됐다

차유채 기자
2026.05.08 08:14
사진은 지난달 14일 경기. /사진=머니투데이 사진 DB
사진은 지난달 14일 경기. /사진=머니투데이 사진 DB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강백호가 KIA 타이거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홈런존'에 홈런을 터뜨리며 3000만원 상당의 차를 부상으로 받게 됐다.

강백호는 지난 7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경기에서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시즌 6호 홈런을 기록했다.

팀이 10-3으로 크게 앞선 8회초, 선두 타자로 타석에 들어선 강백호는 볼 두 개를 골라낸 뒤 상대 투수 이형범의 몸쪽 커터를 받아쳤다. 강하게 뻗은 타구는 우측 외야에 마련된 홈런존으로 정확히 향했다.

KIA 타이거즈는 구장 내 KIA 차량 전시 구역인 홈런존에 홈런을 기록한 모든 선수에게 차량을 부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시즌마다 차종은 달라지며 올 시즌 경품은 셀토스로 알려졌다.

한화는 이날 강백호의 쐐기 홈런에 힘입어 KIA를 11-8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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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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