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연승 노리는 KIA, 라인업 변화 승부수…포수 한준수·유격수 박민·좌익수 한승연 [오!쎈 대구]

OSEN 제공
2026.05.16 15:21
4연승에 도전하는 KIA 타이거즈가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라인업에 변화를 주었다. 한준수가 포수, 박민이 유격수, 한승연이 좌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KIA의 선발 투수는 이의리였고, 삼성의 선발 투수는 잭 오러클린이었다.

[OSEN=대구, 손찬익 기자] 4연승에 도전하는 KIA 타이거즈가 선발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 한준수가 안방을 책임지고, 박민이 선발 유격수로 나선다. 한승연이 좌익수로 선발 출장한다.

KIA는 1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KIA는 좌익수 박재현-2루수 김선빈-3루수 김도영-1루수 아데를린 로드리게스-지명타자 나성범-중견수 김호령-좌익수 한승연-포수 한준수-유격수 박민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좌완 이의리다. 올 시즌 8경기에서 1승 4패 평균자책점 9.00을 기록 중이다.

한편 삼성은 2루수 류지혁-중견수 김성윤-좌익수 구자욱-1루수 르윈 디아즈-우익수 박승규-3루수 전병우-유격수 이재현-지명타자 강민호-포수 박세혁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외국인 투수 잭 오러클린이다. 올 시즌 8경기에 나서 2승 2패 평균자책점 3.38을 기록 중이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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