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KBO Fall League 운영사업자 선정 재입찰 실시 '6월 15일 오후 3시까지 방문 접수해야'

잠실=김우종 기자
2026.06.06 10:03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026 KBO Fall League의 운영사업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을 실시했다. KBO Fall League는 2024년부터 해외 팀도 참가하는 국제리그로 진행되고 있으며, 국내 젊은 선수들의 기량 발전과 KBO 리그 주축 선수 성장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선정된 업체는 교육 리그 운영, 해외 초청팀 지원 및 관리,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리그 운영 전반을 대행하게 되며, 입찰 참여는 6월 15일 오후 3시까지 KBO 육성팀으로 방문 접수해야 한다.
KBO. /사진=김동윤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026 KBO Fall League'의 운영사업자 선정 재입찰을 실시한다.

'KBO Fall League'는 2024년부터 해외 팀도 참가하는 국제리그로 진행되고 있다.

KBO는 "국내의 젊은 선수들이 해외 유망 선수들과 실전 경쟁를 통해 자신의 기량을 한층 더 발전시키고, 향후 KBO 리그의 주축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입찰을 통해 선정되는 업체는 교육 리그 운영, 해외 초청팀 지원 및 관리,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리그 운영 전반에 대한 업무를 대행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조달청 나라장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본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운영되며 입찰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공고 양식에 맞추어 작성한 후 필요서류를 첨부해 6월 15일 오후 3시까지 KBO 육성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이메일, 우편, 팩스 접수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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