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한국프로농구연맹)이 한국프로농구를 이끌어갈 수련심판을 공개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원 자격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 소지자이자 병역 필 또는 면제자이며, 은퇴 선수나 심판 출신 등을 우대할 방침이다. 서류 접수는 6월 30일 오전 11시까지 이메일로 가능하며 이론 및 실기 테스트와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한다.
KBL(한국프로농구연맹)이 프로농구 코트를 함께 이끌어갈 새 얼굴을 찾는다.
KBL은 16일 "한국프로농구를 이끌어갈 '수련심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KBL에 따르면 지원 자격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소지한 자로, 병역을 마쳤거나 면제된 사람이어야 한다. 또한 승부조작 등 불공정 행위로 징계 이상의 처분을 받지 않은 자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다.
KBL은 이번 모집에서 은퇴 선수나 KBL 신인 드래프트 참가 경력자, 대한민국농구협회 및 산하 단체 심판 출신 지원자를 우대할 방침이다. 선수 출신이나 현장 경험이 있는 인재를 적극 영입해 심판의 전문성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서류 접수 기간은 오는 6월 30일 오전 11시까지이며, KBL 통합 홈페이지에 명시된 이메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KBL은 서류 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이론 및 실기 테스트, 면접 전형을 차례로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수련심판 공개 모집과 관련한 자격 요건,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KBL 통합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