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가 지역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행사를 열었다.
NC 다이노스는 지난 26일 창원NC파크에서 BNK경남은행,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후원자-아동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NC 다이노스와 BNK경남은행이 지난 2022시즌부터 4시즌째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양사는 매 시즌 선수단의 홈런, 도루 등 팀 기록과 연계해 적립금을 마련하고, 다음 시즌에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을 홈경기에 초청해왔다.
연도별 적립금은 2022시즌 1100만원, 2023시즌 1000만원, 2024시즌 2000만 원, 2025시즌 1880만 원으로 누적 적립금은 총 5980만 원에 달한다. 이를 통해 현재까지 약 600명의 지역 아동이 창원NC파크를 찾아 프로야구를 관람하는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특히 올해는 기존 단체 관람 행사에 더해, 경상남도와 초록우산이 함께하는 '후원자-아동 만남의 날'을 새롭게 기획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아동복지 증진에 꾸준히 기여한 후원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으며, 후원자와 아동이 함께 경기를 관람하며 따뜻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NC 다이노스 손성욱 경영본부장은 "매 시즌 선수단이 흘린 땀방울로 만든 팀 기록이 지역 아동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매년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주는 BNK경남은행과 아동 초청 행사를 지원해 주시는 초록우산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NC 다이노스는 자체 사회공헌 브랜드인 'D-NATION(디네이션)'을 통해 지역사회에 꾸준히 온정을 전하고 있다. 지난 2011년 창단 초기부터 시작된 NC의 지역 사회공헌 활동은 2022년 'D-NATION' 브랜드 정립을 통해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 중이다. NC는 '동행, 나눔, 미래'라는 세 가지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물품 나눔, 기부, 환경 및 교육 프로그램 등 지속 가능한 공익 활동을 다방면으로 펼쳐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