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2026 야구로 자라나는 티볼스쿨' 보조강사 모집→교대생 대상으로 22일까지 접수

박수진 기자
2026.07.08 11:19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어린이 야구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2026 KBO 야구로 자라나는 티볼스쿨'의 보조강사를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국 5개 지역 초등학교에서 야구놀이반과 티볼반으로 구성되어 운영될 예정이다. 보조강사 모집 대상은 교육대학교 재학생 및 휴학생으로 오는 22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사진=KBO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어린이 야구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한 '2026 KBO 야구로 자라나는 티볼스쿨'의 보조강사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KBO에 따르면 올해 시범 운영되는 '티볼스쿨'은 서울, 수원, 광주, 울산, 창원 등 전국 5개 지역에서 각각 초등학교 1개교를 선정해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1~2학년 대상 '야구놀이반'과 3~6학년 대상 '티볼반'으로 구성된다. 야구놀이반은 뉴스포츠 교구를 활용한 놀이 중심의 입문 수업으로, 티볼반은 기본 기술 습득 및 실전 경기 체험 중심으로 운영된다. 각 반에는 메인강사 1명과 교육대학교 재학생 보조강사 1명이 각각 배치된다.

이번 보조강사 모집 대상은 교육대학교 재학생 및 휴학생이다. 모집 인원은 지역별 2명씩 총 10명이다. 선발된 보조강사는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주 1회씩 총 10회차 수업에 참여하게 되며, 교육봉사이수증과 소정의 활동비(교통비)를 지원받는다.

신청 접수는 오는 22일까지 구글폼을 통해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KBO 홈페이지 공지사항(NOTICE) 및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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