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과학대 청소년평생교육과, 전공심화과정 전문가 협의회 성료

대구과학대 청소년평생교육과, 전공심화과정 전문가 협의회 성료

권태혁 기자
2026.07.08 13:14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현장 수요 반영한 교육과정 개선, 인턴십 확대 방안 등 논의

전문가 협의회에 참석한 청소년수련시설 및 평생교육기관 관계자들./사진제공=대구과학대
전문가 협의회에 참석한 청소년수련시설 및 평생교육기관 관계자들./사진제공=대구과학대

대구과학대학교 청소년평생교육과가 지난 6일 교내 종합복지관 회의실에서 전공심화과정의 현장 연계성을 강화하고 실무 중심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전문가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평생교육 분야의 변화하는 현장 수요를 교육과정에 반영하고 학생의 실무역량과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는 수성구청소년수련원, 달성군청소년센터, 행복미래교육연구소를 비롯한 청소년수련시설과 평생교육기관 등 13개 기관의 기관장과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청소년·평생교육 분야 현장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개선 △인턴십 및 현장실습 확대 △취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학생들이 재학 중 다양한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대학과 지역 기관 간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박호문 청소년평생교육과 학과장은 "이번 협의회는 대학과 현장이 함께 교육과정을 점검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산학협력을 확대해 실무역량을 갖춘 청소년·평생교육 전문가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권태혁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권태혁 기자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