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송호성 구단주가 상위권에서 선전을 펼치고 있는 선수단과 코칭스태프 전원에게 가전제품을 선물했다. 송 구단주는 그라운드에서 최선을 다하는 선수단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무더위 속에서도 좋은 결실을 맺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주장 나성범은 구단주의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가을야구 진출을 위해 남은 경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KIA 타이거즈 송호성(64) 구단주가 이번 시즌 상위권에서 선전을 펼치고 있는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 깜짝 선물을 전달했다.
KIA 구단은 지난 24일 "송호성 구단주가 1군 선수단과 코칭스태프 전원에게 스마트 워치, 무선 이어폰, 헤어드라이기 등 가전제품을 선물했다"고 밝혔다.
송호성 구단주는 "언제나 그라운드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과 좋은 경기력으로 타이거즈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는 선수단의 노고에 감사하다"면서 "무더위로 힘든 시기이지만 끝까지 힘을 내어 좋은 결실을 맺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선물과 격려를 전달받은 주장 나성범은 선수단을 대표해 감사의 뜻을 표했다. 나성범은 "선수단이 오직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시고,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시는 구단주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가을야구 진출을 위해 남은 경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