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FC가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이영민 감독은 경기 후 팬들에게 7월에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한 점에 대해 사과하며 8월의 노력을 다짐했다. 또한 K리그 1 승격 후 선수단 보강과 현재 스쿼드 활용을 통해 코리아컵 등 남은 경기를 잘 치르겠다고 밝혔다.
[OSEN=인천, 우충원 기자] "7월에 좋은 결과 만들지 못해 죄송하다. 8월에는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
부천FC는 26일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1 2026 20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 원정 경기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무승부로 연패탈출에 성공한 부천은 4승 8무 8패 승점 20점을 기록했다.
부천 이영민 감독은 경기 후 "비록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지만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 팬들께서 많이 찾아 주셨는데 7월에 좋은 결과를 만들지 못해 죄송하다. 코리아컵 경기도 남아있고 잘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 감독은 "K리그 1 승격한 뒤 선수단 보강을 위해 노력했다. 더운 날씨로 인해 어려움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선수들이 모두 열심히 싸우고 있다. 특정 선수에 기대는 플레이를 펼치는 것이 아니다. 현재 스쿼드안에서 잘 활용해 8월에는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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