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 투데이] 스포츠토토, 인천 아동·청소년과 '스포츠드림데이' 성료…SSG랜더스필드서 특별한 하루

OSEN 제공
2026.07.27 12:08
한국스포츠레저가 인천 지역 아동·청소년 50여 명과 함께한 '2026 스포츠드림데이' 2차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참가자들은 체력 측정과 건강 증진 운동 교육을 받은 후 스포츠 키트를 전달받고 응원 동작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그라운드 체험과 프로야구 경기 관람을 진행하며 스포츠 문화 체험 기회를 만끽했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대표이사 김대욱)가 인천 지역 아동·청소년과 함께한 '2026 스포츠드림데이' 2차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한국스포츠레저는 지난 24일 인천에서 열린 스포츠드림데이 2차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스포츠드림데이'는 체육진흥투표권 사업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고 문화소외계층의 스포츠 문화 체험 기회를 넓히기 위해 한국스포츠레저가 운영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인천 지역 아동·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스포츠 문화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인천 지역아동센터 4곳 소속 아동·청소년 약 50명이 참가했으며, 김대욱 대표이사를 비롯한 한국스포츠레저 임직원과 신규 입사자들도 봉사활동에 동참했다.

참가자들은 먼저 미추홀구체력인증센터를 찾아 국민체육진흥공단의 '국민체력100' 프로그램과 연계한 체력 측정과 건강 증진 운동 교육을 받았다. 자신의 체력 수준을 확인하는 것은 물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올바른 운동 방법도 함께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인하대학교 60주년기념관에서는 참가 지역아동센터에 스포츠 키트를 전달했다. 스포츠 키트는 행사 이후에도 아이들이 꾸준히 체육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용품으로 구성됐다.

또 프로야구 치어리더와 함께 응원 미니 깃발을 직접 만들고 응원 동작을 배우는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자신이 만든 응원 도구를 들고 프로야구 경기 응원에 나설 준비를 마쳤다.

오후에는 인천SSG랜더스필드로 이동해 그라운드를 직접 걸어보는 '레드퍼레이드'와 선수단 입장 시 하이파이브를 나누는 '어메이징로드' 등 구단 연계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후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를 관람하며 프로스포츠 현장의 생생한 열기와 즐거움을 만끽했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이번 스포츠드림데이는 아동·청소년들이 자신의 체력을 확인하고 프로스포츠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건강한 스포츠 활동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를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체육 활동과 스포츠 문화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스포츠레저는 올해 스포츠드림데이를 총 3차례 운영한다. 지난 5월에는 다문화가족 15팀, 약 50명을 대상으로 미니 스포츠 운동회와 프로축구 경기 관람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오는 8월에는 제주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와 연계한 예방교육 및 프로축구 경기 관람을 중심으로 3차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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