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29일 KIA전 선발 라인업 변화…김영웅 대신 전병우 선발 3루수 [오!쎈 대구]

OSEN 제공
2026.07.29 15:52
삼성 라이온즈가 29일 대구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에 변화를 주었다. 김영웅 대신 전병우가 선발 3루수로 이름을 올렸으며 선발 투수로는 양창섭이 등판했다. KIA는 이에 맞서 아시아쿼터 투수 시라카와 케이쇼를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OSEN=대구, 손찬익 기자] 8연속 위닝 시리즈에 도전하는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선발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 삼성은 29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포수 강민호가 선발 출장하고 김영웅 대신 전병우가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중견수 김지찬-우익수 김성윤-좌익수 구자욱-지명타자 최형우-1루수 르윈 디아즈-유격수 이재현-포수 강민호-2루수 류지혁-3루수 전병우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삼성의 선발 투수는 양창섭이다. 올 시즌 16경기에 등판해 8승 무패 평균자책점 3.73을 거두며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내고 있다.

이에 맞서는 KIA는 아시아쿼터 투수 시라카와 케이쇼를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올 시즌 8경기에 등판해 2승 4패 평균자책점 5.77을 기록 중이다. 아직 한 차례도 퀄리티스타트를 작성하지 못했다. 삼성과 올 시즌 처음으로 만난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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